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기병 (문단 편집) ===== [[하카펠리타트|헤카펠]] ===== || 양성 가능 시대 || Ⅲ[* 하카펠 기병 행군 카드 사용 시 Ⅱ] || 양성 비용 || 식량 90, 금화 100 || 인구 수 || 2 || || 체력 || 210 || 방어력 || 원거리 20% || 이동속도 || 7.25 || || 공격력(원거리) || 20(x2.5 중기병, x2 근접 충격 보병, x2 포병, x0.75 주민, x0.75 보병), 범위 1, 사거리 10, 공속 3 || 공격력(근접) || 22(x1.5 중기병, x1.2 근접 충격 보병, x1.5 포병, x0.7 보병, x0.7 주민), 공속 1.5 || 공격력(공성) || 20, 사거리 6, 공속 3 || ||<-2> 생산/제거 경험치 || 19 || 분류 ||<-2> 기병, 근접전 기병, 원거리 경기병 || * 특화 가능 : 베테랑 헤카펠 기병[* 한국어 버그로 베테랑 제국 드라반트로 이름이 표시된다.] → 드라반트 → 제국 드라반트 드래군을 대체하는 스웨덴 고유의 특화 기병. 용기병의 대체 유닛으로 마찬가지로 3시대에 자동으로 베테랑 업이 된다. 데미지는 조금 낮고 사거리도 조금 짧지만 범위가 있어서 만회가 되며, 체력이 높고 근접 공격도 상당히 높다. 카드 지원이 훌륭해서 최강급 원거리 경기병이다. 근접 공격이 상당히 높은데 패치로 너프받고 부정적 계수가 많이 붙는 조정을 당했다. 현 시점에서 사격은 범위가 있어도 페널티 때문에 보병 상대로 사격전이 힘들어진 대신에 주민 배율이 다른 원거리 기병보다 좋아서 주민 견제에 좋은 편고, 근접은 페널티없는 원거리기병 상대로 2배 강하고 보병과 주민 상대로 40% 강해서 전술적으로 근접 돌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체력 자체는 평범한데 강화카드가 많아서 상당히 높은데, 사격의 광역과 합해서 대규모 전투에 강점을 갖는다. 지원 카드로는 스웨덴의 근접전 보병/근접전 기병 카드 2개를 전부 받고 헤카펠의 체력을 15% 향상시키는 '''핀란드 말'''(4시대), 원거리 공격 사거리를 1 늘려주는 '''스냅록'''(3시대), 헤카펠의 체력을 15% 향상시키고 짓밟기 모드 중 이동 속도를 50%(기본 속도의 75%) 상승시키고 공격 주기를 0.5초 단축시키는 '''짓밟기 전술'''(3시대), 헤카펠의 전투력 15% 증가하는 '''원거리 기병 전투력'''(3시대), 헤카펠을 2시대 부터 생산할 수 있게 해주고 속도를 0.15 증가시키는 '''하카펠 기병 행군'''(2시대) 카드가 있다. 원래 용병으로 존재했으나 결정판에서 스웨덴의 고유 유닛으로 바뀌었다.[* 용병은 화승총병으로 대체되었다.] 참고로 용병 시절에는 체력이 약한 대신 공격력이 100을 넘기는 무지막지한 죽창 딜러였다. 결정판 초기에는 원거리 중기병이라는 상당히 특이한 포지션 이였는데 후사르와 겹쳐서 잘안쓰였다. * {{{#!folding 국가별 강화 카드 [ 펼치기 · 접기 ] ##특화 국가는 '''굵음''' 표시 || 카드 이름 || 사용 가능 시대 || 효과 || || 근접전 보병/근접전 기병 공격력 || Ⅱ || 데미지 +15% || || 근접전 보병/근접전 기병 체력 || Ⅱ || 체력/내구력 +15% || || 해카펠 기병 행군 || Ⅱ || 해카펠 기병을 상업 시대에서 양성 가능. 속도+0.25 || || 원거리 기병 전투력 || Ⅲ || 데미지 체력/내구력 +15% || || 스냅록 || Ⅲ || 사정거리/시야 +1 || || 짓밟기 전술 || Ⅲ || 체력/내구력 +15%[br]짓밟기 모드 공격속도 -0.5 || || 핀란드 말 || Ⅳ || 체력/내구력 +15% || }}}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스웨덴, version=15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